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은 18일 지난해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의 시청률을 종합분석한 ‘2004년도 TV프로그램 시청률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의 시청량은 지상파방송이 2003년 2시간16분에서 2시간4분으로 12분 감소한 반면, 케이블TV는 39분에서 45분으로 6분 증가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서울 지역의 평일시간대 지상파방송 시청률은 2000년 36.5%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04년 27%를 기록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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