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 부품소재특별위원회는 16일 전기·전자 부품소재 최고경영자(CEO) 회의를 갖고 전기·전자 부품소재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핵심부품소재에 대한 기술력 제고와 대·중소기업 및 민관협력 강화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17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기·전자의 경우 완제품은 세계적 수준이나 부품소재는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일본과 대만의 강점을 벤치마킹하면서 장래성 있는 기업을 선별, 연구개발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품소재특위는 빠른 시일안에 민관합동 조사팀을 구성해 부품소재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타개에 나설 방침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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