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가 언제 어디서라도 정보를 쉽게 입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기반 소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디스플레이는 페이스마운트형으로 얇은 봉 모양을 하고 있어 안경 등에 설치해도 시야를 막지 않고 문자나 영상을 볼 수 있다. 장착하면 손바닥 크기의 문자 및 영상이 눈 앞 5㎝에 펼쳐진다.
영상은 PC에서부터 케이블을 통해 디스플레이에 전송되며 향후 무선으로도 전송할 수 있도록 보완될 예정이다. 올림푸스는 이 디스플레이를 향후 7년 이내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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