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지난 16일 삼성SDS(삼일PwC·딜로이트컨설팅) 컨소시엄과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 사업에 따른 계약을 체결했다.
철도청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실무추진요원과 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전사적 워크숍을 통해 전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철도청은 올 연말까지 업무혁신(PI:Process Innovation)을 통해 실행 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1월부터 시스템 개발 작업에 돌입, 2007년 1월부터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업무 범위는 관리회계를 비롯해 전략경영·인사·영업·자재·시설·전기·차량·표준화·정보기술 등 10개 영역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역동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붐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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