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연내에 새로운 전자문서 및 자료관 시스템을 구축한다.
16일 한국은행 전산정보국 관계자는 “‘신 전자문서 및 자료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 선정작업을 이르면 이달중 마무리짓고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 구축에는 약 27억원이 투입돼 행내에 산재한 다양한 정보의 통합검색은 물론 준(세미) 포털 기능을 수행할 있도록 구현된다.
운용체계는 유닉스 서버 환경으로, 클라이언트 사용자인터페이스는 웹 환경으로 구현되며 시스템 개발에는 자바 J2EE 개발 플랫폼 환경에서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이 적용된다. 이번 시스템에 도입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전자문서·자료관, 검색엔진, 메신저, 개발툴 등이다.
또 입찰 참여업체는 기존 문서종합관리시스템 내 게재문서·게시물 등 데이터를 신전자문서 및 자료관으로 변환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한국은행 측은 정부 인증을 획득한 신 전자문서시스템 구축실적과 자료관시스템 구축 또는 연동 실적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 평가에 나서 이르면 이달 중 사업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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