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벨록스소프트(대표 이흥복 www.veloxsoft.com)는 자사의 휴대폰 UI 미들웨어인 ‘지노스(JINOS)’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제표준(ISO/IEC 12119, ISO/IEC 9126-2)에 적합함을 인정하는 ES(Excellent Software)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노스’는 지난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소프트웨어 GS(Good Software) 품질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ES 인증까지 획득,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 인증을 모두 받게 됐다.
벨록스소프트의 ‘지노스’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8종의 LG텔레콤 ‘캔유’ 단말기에 적용되며 소프트웨어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흥복 사장은 “ES인증은 최종 개발결과물에 대한 품질 인증 뿐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까지 검증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휴대폰 미들웨어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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