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7일 홍콩에 LCD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서비스센터는 2500㎡규모로 매달 6000개의 제품을 수리할 수 있어 한국내 센터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 센터를 통해 홍콩과 중국 남부, 남아시아 지역시장을 애프터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한국과 홍콩을 포함해 텍사스 오스틴과 타이페이, 도쿄, 런던 그리고 쑤저우에 LCD 서비스 센터를 운영중이다.
삼성전자 홍콩법인장 정봉진 상무는 “삼성전자는 매달 1만개의 40인치 대형 패널을 판매하고 있고 홍콩 지역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며 “홍콩서비스센터는 중국 남부나 남아시아 지역 수요에 대비해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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