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지속적인 통신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연말 통신망 장애율이 0%대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데이콤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2월 6.7%에 이르던 통신망 장애율이 2003년 12월에 1.1%까지 하락했고, 지난해 12월에는 0.8%로 줄었다.
이에 대해 데이콤은 지난 2001년 말 파워콤 인수 후 양사 공동으로 네트워크 구조개선 및 첨단 정보통신 장비 개선에 집중해왔고 고장·장애와의 전쟁,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 등을 통해 통신망 안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데이콤은 지난 2001년부터 179개의 6시그마 프로젝트, 681개의 워크아웃 프로젝트 등 860개의 경영혁신 과제 수행을 통해 700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330개의 과제 수행으로 250억원의 재무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데이콤 네트워크부문장 안병욱 부사장은 “데이콤·파워콤은 LG 통신 3사 네트워크 운영협력 위원회의 본격 가동을 통한 투자 효율화, 양사 기술인력 교류 확대, IT관련 공동 개발 추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양사 간 잠재된 상호 시너지 확대로 네트워크 운용이 더욱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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