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전국 지자체들 가운데 최초로 ‘정보화 스타 마을’을 만든다.
도는 다음달 15일까지 전북지역 17개 농·어촌 정보화 마을을 대상으로 실사 및 평가를 거쳐 3개 정보화 스타마을을 선정하기로 했다.
상거래 우수마을·체험관광 우수마을·PC 잘 쓰는 우수마을 등으로 나눠 선정되는 정보화 스타마을은 △주민의 참여 의지 및 단합도 △활용 가능한 자원을 많이 보유한 마을 △마을별 추진계획 달성 가능 여부 △정보화 마을 활성화 추진 의지 등이 주요 평가항목이다.
도는 선정된 정보화 스타마을에 대해서는 2년간 전자상거래 택배비와 체험관광을 위한 투어 버스, 주민 컴퓨터 무상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보화 마을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우선 제공하고 경영 컨설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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