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지털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은 내년 제품가격이 바닥을 찍은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요 IT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본 디지털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르면 ‘수급’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호전될 것이나 ‘가격’은 내년에 저점을 확인한 후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예상했던 일본 디지털 경기의 회복은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반도체 분야에선 르네사스테크놀로지가 “재고조정은 상반기에 어느 정도 마무리돼 하반기에는 반전하겠지만 가격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NEC일렉트로닉스도 “올해 중반 이후에 수량면에서 회복세로 전환되지만 가격 저하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부품 분야에선 TDK가 “자기 헤드 이외 일반 전자부품 수요 회복은 9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