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내성소 개발을 위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52) 연구팀과 일본 쓰쿠바대학 연구팀이 손잡는다.
13일 황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003년 황 교수 실험실에서 탄생한 광우병 내성소 한 마리가 이날 대한항공 KE551편으로 출국, 일본에 도착하며 쓰쿠바대학 동물위생고도 연구실에서 광우병 예방효과와 인체 안전성 여부를 실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가 이끄는 광우병 내성소 연구팀의 이병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등은 내성소에 대한 일본 측 검역이 끝나는 한 달 보름여 후 출국, 한일공동연구팀을 정식 발족하게 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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