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하이테크업계가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타타컨설턴시(TCS), 인포시스테크놀로지스, 위프로, 세티암 등 인도 IT 대기업들은 2004회계연도(2004.3∼2005.3) 결산에서 일제히 매출과 이익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미 달러화에 대한 루피화 상승과 인건비 급등이 우려됐지만 대미 소프트웨어(SW) 수출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업계 1위인 TCS는 중국시장 개척 등으로 인도업체로는 최초로 매출 20억달러, 순이익 5억달러를 돌파했다. 인포시스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18억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20억달러 돌파가 목표라고 밝혔다. 위프로, 세티암 등도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37%∼58%에 달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