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KTF를 통해 ‘놈투’를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놈투’는 휴대폰을 돌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놈’의 후속작으로 게임 클리어 후 외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총 12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는 ‘놈투’는 기존의 단색 배경에서 탈피해 화려한 패턴의 배경을 추가했으며 오르막길·터널·지하·동굴 등 다양한 지형을 등장시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유체이탈을 한 ‘놈’ 두 명을 동시에 조정해야하므로 다이내믹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테크노 사운드에 사물놀이 장단의 국악 사운드를 접목시킨 음향 효과도 볼만 하다. 한편 SK텔레콤 이용자들은 13일부터 ‘놈투’를 만나볼 수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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