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대표 김주현 http://www.sealmedia.com)가 내달 IP셋톱박스 기반의 TV포털 서비스 ‘아이펀티비(ifunTV)’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실미디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펀티비’는 TV를 통해 영화·드라마·음악 등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문화·레저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사이버머니 형태의 유료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실미디어는 콘텐츠 회사들과 제휴를 맺는 한편, DVD플레이어와 통신기능이 내장된 IP셋톱박스 ‘미디어주크(MediaJuke)를 20만원대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 회사 김주현 사장은 “내달 중순경 국내 처음으로 TV포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IP셋톱박스 기술에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강하는데 노력해 온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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