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외환거래서비스업체 에스엔뱅크(대표 최세웅)는 올 하반기 중에 선진 7개국(G7)간 통화 거래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엔뱅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가진 ‘G7 통화 거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기존 원달러 현물환 거래에 G7 이종 통화 거래기능을 추가한 프로그램을 개발,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해외 기관도 하나의 고객으로 시장에 참여해 거래를 진행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최세웅 사장은 “국내외 금융기관이 시장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외환시장 발전은 물론 기업들의 환리스크 대응 및 일반인들의 재테크 목적 외환거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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