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스토리지시스템 SW 업체인 프로콤테크놀로지의 자산을 인수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선은 현금 5000만달러에 프로콤의 스토리지시스템 SW와 기술자들을 인수키로 프로콤과 합의했다. 선은 이미 네트워크 네트워크부착형스토리지(NAS) 시스템의 5000라인에 넷포스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데 대해 프로콤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프로콤 측은 자사의 운용체계와 관련 특허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자들을 선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6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선은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EMC·HP 등과 스토리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에 자산을 인수키로한 프로콤은 네트워크화된 CD와 DVD 드라이브, 하드드라이브 업그레이드, 빌트인 무선 네트워크 접속 포인트와 연결된 외장 디스크 시스템 등도 판매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