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특허 기술은 이 곳에 다 모였다’
특허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5 대한민국 특허기술 이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국내 80여개의 기관에서 총 273개의 특허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관별로는 ‘이전 특허관’에서 △대학·연구기관(124개 특허기술) △기업·개인(39개 특허기술) 등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에서 163개의 특허기술을, ‘특허기술 장터관’에서는 국유 특허를 포함한 100개의 우수 특허기술이 각각 소개된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우수 발명 시작품관’에서는 특허청과 발명진흥회의 지원으로 기술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제품 10여점을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홈·소호(SOHO)용 라우터 기술△하이브리드카에 유용하게 사용될 양성자 전도성 고분자 막을 이용한 청정 연료전지 △근전도 신호를 이용한 인간-기계인터페이스 장치 및 방법 △배관 안에서 작업이 가능한 소형 이동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주도할 첨단 기술들이 대거 선보인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특허 기술의 현 주소와 청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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