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시행령 선포를 앞두고 있는 대덕R&D특구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설립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9일 제1차 대덕R&D특구 지원 본부 설립 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순달 대덕연구단지관리본부 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구 지원본부 설립위원회에는 최순달 위원장 외에 △과기부 최석식 차관 △박성효 대전정무부시장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장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고정석 벤처캐피탈협회장 △조성익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출했다.
지원 본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겸하고 있는 이 설립위원회는 오는 7월 선포될 특구 시행령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행령 현실화 작업 및 사무처리, 설립 등기 등을 마무리한 뒤 특구 지원본부에 관한 업무를 일괄 이양할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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