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탄소나노튜브(CNT) 기반의 4.7인치 나노발광디스플레이(NED)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C넷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제품의 해상도는 128×96 화소이며, 1280×720 화소급 42인치 고선명(HD)TV의 구성품으로 디자인됐다.
이 회사의 연구개발 책임자는 “디스플레이전문 업체들이 적극 수용해준다면 2년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자체 생산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기술 이전을 통한 라이선스 수입에 집중했다.
NED는 LCD와 달리 밝은 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은 데다 응답속도가 빠르며, 화질도 우수해 브라운관(CRT)에 견줄만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제조공정이 단순하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