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대표 박광업 http://www.saehan.co.kr)은 자사 환경친화 소재인 ‘A-PET’가 광고 자재 및 산업용 포장재 등으로 각광받으면서 올해 3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최근 C.I. 교체 작업이 이루어진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의 간판 소재로 사용되면서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
이 소재는 전기전자 산업용 및 각종 식음료·생활잡화용, 의약용 포장재 및 광고 자재 등으로 사용되며 유리와 유사한 투명성과 표면 광택을 유지하면서 기존 아크릴보다 내구성 및 광확산성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PVC나 PS 등의 기존 소재와 달리 환경호르몬 유출 및 유해가스 문제가 없어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광고자재나 건축용으로 사용할 경우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없고 불에 잘 번지지 않아 방화규격이 엄격한 선진국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판촉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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