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http://www.dslcd.co.kr)는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디에스엘시디아시아홀딩스가 국내 한 벤처캐피털로부터 1350만 홍콩달러(약 1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디에스엘시디아시아홀딩스가 유치한 벤처캐피털 자금은 총 4290만 홍콩달러(한화 57억원)에 달한다.
디에스엘시디 측은 “지난 2월에는 홍콩의 IT투자전문 벤처캐피털로부터 약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면서 “벤처캐피털 투자를 연이어 유치한 것은 디에스엘시디아시아홀딩스의 사업성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에스엘시디아시아홀딩스는 디에스엘시디가 중국 등 해외사업을 위해 지난해 11월 홍콩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이번 투자자금은 중국현지법인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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