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활용한 치매노인 찾기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9일 경찰청과 협정을 맺고 ‘휴대폰 활용 치매노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길 잃은 치매노인의 사진, 인상 착의, 실종 장소 등의 정보를 가입자들의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이용자들이 치매노인을 발견했을 때 경찰에 알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미 제공중인 모바일 미아찾기 서비스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SKT 가입자 중 650만명에게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SKT는 미아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지난 1년 동안 총 9명의 미아를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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