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엄지족, 다 모여라∼”
인터넷 업체들이 통신료 부담을 한 푼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알뜰 엄지족들을 위해 무료 문자메시지(SMS)서비스를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로드림은 포털 하나포스닷컴(http://www.hanafos.com)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 하나포스 고객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0건의 SMS를 무료로 제공한다. 하나포스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회원은 100건, 나머지 회원은 50건까지 이용할 수 있다. 텍스트·특수문자·표정문자를 조합해 보내는 단문 전송은 물론 종류별 이모티콘 샘플을 마음대로 골라 보낼 수 있는 이모티콘 SMS도 제공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유무선 연동 메신저 네이트온 사용자에게 무료 SMS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 정회원은 월 100건, 준회원은 월 50건의 SM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회원은 월 30건의 컬러메일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컬러메일 서비스는 컬러 이모티콘이나 아이콘, 글자색을 선택해서 보낼 수 있는 컬러문자 서비스다.
이밖에 구라코리아(http://www.gurakorea.com)와 쏜다넷(http://www.xonda.net) 등도 각각 매일 3건, 5건의 무료 SMS를 제공하며, 클릭벨5457(http://www.clickbell.com)은 하루 선착순 5000건씩, 1인당 1일 최대 10회의 무료 SMS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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