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자사 제품 마니아들의 커뮤니티인 ‘자이제니아’ 제 2기 100명을 선발,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는 IT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삼성컴퓨터 마니아 커뮤니티인 ‘자이제니아’ 2기 100명을 선발하고 7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자이제니아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해 처음 운영됐다.
이들은 10월까지 6개월 동안 삼성 신규 출시 제품 우선 체험과 소감 작성, 아이디어 제안과 광고·서비스 평가, 각종 소비자 조사와 마케팅 프로젝트 수행, 국내 주요 IT 전시회 관람,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등에 참여해 IT 문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헌수 PC사업부 부사장은 “컴퓨터 오피니언 리더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고객 참여 마케팅 프로세스를 확립하겠다” 라며 “자이제니아는 신제품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삼성컴퓨터를 이끄는 새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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