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 이래 올 여름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최근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린 탓에 에어컨 등 냉방기의 판매가 급증추세를 보이면서 올 여름 전력수급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한전은 이를 고려해 417만kW를 추가 확보해 높은 전력 공급예비율을 유지하는 등 여름준비에 분주하다. 서울 삼성동의 한전 전력관제센터 직원들이 시스템 점검과 함께 전력상황판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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