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실험·탐구 중심의 새로운 고교 1학년용 과학교과서가 나온다.
과학기술부와 한국문화재단은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실험·탐구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과학교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새 과학교과서는 기존의 어려운 교과내용을 일상생활소재와 사진, 만화 등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잡지 편집 전문가들을 교과서 제작과정에 참여시켜 청소년들의 흥미에 맞는 구성과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했다.
과기부는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일선 과학교사들과 함께 △교재 개발 △현장 검증 △정규 교과서로 채택하기 위한 관련 제도 개선 등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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