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전문업체 레몬(대표 윤효성 http://www.lemongame.co.kr)이 지난 99년 출시했던 체감형 음악 시뮬레이션 게임 ‘이지투디제이(EZ2DJ)’의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고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이지투디제이’는 자신이 직접 DJ가 되어 턴테이블과 건반, 페달을 이용해 음악을 연주하는 체감형 음악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아직도 인터넷상에 수백 개의 팬클럽 사이트가 운영중이며 80만명 이상의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윤효성 사장은 “음악 게임인 만큼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막강한 사운드를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며 “음악마다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화려한 그래픽도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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