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무선메시징 서비스업체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www.infobank.net)는 최근 중국법인을 통해 차이나넷콤과 기업용 단문메시징서비스(SMS)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인포뱅크차이나(대표 장준호)는 중국 제 2의 유선전화 사업자인 차이나넷콤의 기업전용 IP전화, IDC 및 인터넷 부가서비스 등 기업망통서비스에 자사의 SMS를 ASP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인포뱅크차이나는 현재 100여개 업체에 기업용 SMS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계약으로 수십배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포뱅크차이나 장준호 사장은 “차이나넷콤의 기업망통 가업자 5만곳 중 10%만 기업용 SMS 고객으로 확보해도 50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중국 기간망 사업자와의 계약으로 서비스에 대한 공신력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중국에 진출한 인포뱅크차이나는 같은 해 7월부터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을 통해 기업용 SMS를 중국전역에 서비스 중이며 올해 들어 광저우 및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하고 영업망을 확대시켰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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