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이재용)는 2일 레노버 그룹의 IBM PC사업 부문 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국내 법인인 ‘한국레노버’가 공식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초대 대표에는 이재용 전 한국IBM 상무가 임명됐다. 본지 2일자 12면 참조
이재용 신임 사장은 한국레노버 출범과 관련 “그동안 기업과 개인용 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온 IBM과 레노버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국내 어느 경쟁사보다도 우월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레노버는 단순한 PC 회사가 아닌 기업과 개인 고객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혁신에 공헌하는 IT 클라이언트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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