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방송협회(회장 백석기)가 중소기업청의 청년채용패키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터넷방송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인터넷방송협회는 올 상반기 사업으로 △비디오자키(VJ) △음향영상 △편집 분야에서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지난달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생들은 2∼3개월의 교육기간을 마치면 중소기업의 현장연수를 수행하고, 연수결과에 따라 정식직원으로 채용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교육기간 동안 월 30만원, 기업연수기간 동안 월 5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또 교육생을 채용한 기업에는 1년간 월 60만원씩 지원금이 지급된다.
청년채용패키지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만29세 이하의 청년미취업자에게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알선하는 종합적인 인력지원사업이다. 청년채용패키지 사업이 처음 실시된 지난해의 경우 전체 교육생의 60% 이상이 채용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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