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디지텍(대표 최대옥 http://www.acedigitech.co.kr)이 대만의 LCD 패널 업체 한스타에 15인치 및 20인치 모니터용 중대형 TFT LCD 편광필름을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디지텍은 최근 대만 한스타에 20억원에 상당하는 편광필름을 공급했으며 향후 한스타에 편광필름 공급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비오이하이디스 등 중국·대만의 다른 업체에도 수출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중대형 TFT LCD용 제품의 해외 수출을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최근 충북 오창 신공장에서 중대형 LCD용 편광필름의 생산에 들어갔다”며 “대만 수출이 자리를 잡고 중대형 제품의 국내 업체 공급이 시작되면 신규 사업인 중대형 편광필름 분야가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디지텍은 중대형 TFT LCD용 편광필름 사업이 안정화되는 2분기에 흑자 전환하고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또 OLED용 편광필름 등 신규 제품 수요도 2분기부터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사진: 오창의 에이스디지텍 제2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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