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가 국내 최초로 영상전화를 하며 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음성·영상·데이터를 통합한 디지털회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네트웍스 (대표 박양규)는 비디오를 통해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문서를 공유하면서 다자간 회의가 가능한 ‘삼성디지털컨퍼런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가 △기존 영상회의 장비를 이용한 비디오 콘퍼런싱 △전화기를 이용한 콘퍼런스콜 △웹캠을 이용한 웹콘퍼런싱 등 기존에 출시된 여러 형태의 콘퍼런스 서비스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삼성디지털콘퍼런싱 서비스는 가상의 대면 회의실과 같도록 모든 기능을 통합했고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고품질 통신망을 활용해 최적화된 회의 환경 구축 △경영 환경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맞춤 △보안 △기존의 영상 장비 호환 등이 가능하다.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 박중현 상무는 “삼성디지털콘퍼런싱은 기업 회의문화의 유비쿼터스 구현으로 볼 수 있다”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파트너와 물리적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마치 얼굴을 마주보고 회의를 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 구성돼 기업의 비용절감은 물론 스피드 경영이 가능해 업무 효율화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사진: 삼성네트웍스는 통합형 디지털 콘퍼런스 서비스인 ‘삼성디지털콘퍼런싱’을 출시했다. 사진은 전용 영상회의 장비를 통해 해외에 있는 주재원과 문서와 영상을 공유하며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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