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니터 화면에 직접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모니터의 화면을 조작하고 필기를 입력할 수 있게 하는 ‘초음파 방식의 필기인식기’가 출시됐다.
나비시스닷컴(대표 고도영 http://www.navisis.com)은 LCD 모니터 위에서 필기하는 것만으로 문서 작성, 채팅, 메일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나비노트MN’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나비노트MN은 기존 사용자의 모니터에 부착해 고가의 태블렛PC에서 제공되는 스크린 문자 입력을 가능하게 만드는 초음파 방식의 주변기기다. 이 제품은 모니터 상에서 직접 그림 그리기나 도표 작성 등이 가능해 현재 급증하고 있는 e러닝, 전자 진료, 멀티미디어 시장 등에 활용도가 높고 MSN 등 각종 메신저 사용도 가능하다.
고도영 나비시스 사장은 “이 제품은 기존 모니터에 간단히 설치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며 “함께 제공되는 전용 소프트웨어도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돼 설치가 간편하다”고 말했다. 나비노트MN은 10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공급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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