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라디오 방송업체인 클리어 채널 커뮤니케이션이 라이브&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분할 후 매각할 계획이라고 30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작년 라디오 광고가 급감하면서 주가가 25% 급락한 점이 주 원인이다.
회사 측은 “아웃도어 광고 사업부의 주식 10%를 매각할 것이며, 작년 매출의 29%를 창출했던 콘서트 사업부를 분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총 16억8000만달러를 받게 될 것이며 배당금도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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