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셰론스콜’과 ‘미들어스온라인’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터바인이 중국 최대의 온라인 게임 업체인 샨다와 다년간 협력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어떤 게임이 포함됐는지는 공개되지 양사는 오는 11월 북미에서 선보이는 ‘던전앤드래곤 온라인’부터 협력을 시작하게 된다.
‘던전앤드래곤’은 아타리가 북미와 유럽의 퍼블리싱을 맡고 터바인은 아시아에서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게임이다. 이번 계약으로 샨다는 중국 현지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을 위한 콘텐츠의 현지화 작업에도 참여한다.
터바인은 성며서를 통해 양사는 게임의 개발과 현지화 등을 위해 광범위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사장겸 CEO인 제프 앤더슨은 “샨다는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관문이 됐다”며 “이번 협력은 터바인이 중국 시장에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보증수표”라고 말했다.
샨다는 자사가 매출과 동시접속자수 면에서 세계 최대의 게임 업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이 회사 게임의 동시접속자수는 200만명명에 달한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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