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제일FDS·하나INS 등 은행 IT 자회사와 협력을 강화해 금융 IT 시장을 향한 고삐를 죈다.
1일 장대헌 금융사업단장(상무)은 “향후 금융권에서 추진되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제일FDS·하나INS 등 금융 IT 전문 업체들과 인력 소싱 등을 포함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며 “올해 금융 시장에서 약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올해 예상되는 새마을금고연합회, BC카드 등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미 지난 2002년 새마을금고의 정보화전략계획(ISP)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만큼 이달 예상되는 입찰제안요청서(RFP) 배포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제일은행의 신정보계시스템 구축 사업이 이달 마무리되는 대로 후속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계정계 구축 사업도 주목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이와 함께 포스코의 시스템관리(SM)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서비스수준협약(SLA), 소프트웨어품질성숙도모델(CMMi) 레벨5 등을 무기로 금융권의 아웃소싱 수요도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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