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5월 경기전망이 이달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중소벤처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2005년 5월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벤처제조업의 5월 SBHI는 112.3으로 지난달(110.4)에 비해 2포인트 가량 높아졌다. 이에 반해 일반제조업의 SBHI는 지난달(95.4)과 비슷한 95.3을 나타냈다.
주요 IT벤처업종별 SBHI를 보면 전자부품·영상·음향(104.8)과 통신과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105.9) 등은 100을 웃돌았으나, 전기·기계 및 전기 변환장치는 96.3으로 100을 밑돌았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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