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발전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모임인 ‘부산을 바꾸자’ 포럼이 주최하는 토론회가 ‘부산을 유비쿼터스 도시로 바꾸자’는 주제로 허남식 부산시장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오전 크라운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상철 한국전산원 IT인프라구축 단장이 “IT839와 u시티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IT839’ 전략과 국내외 u-City 추진동향, ‘부산 u시티를 위한 제언’ 등을 발표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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