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예매 포털 티켓링크(대표 우성화 http://www.ticketlink.co.kr)가 팔고남은 당일 티켓을 반값에 살 수 있는 ‘깜짝티켓’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사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깜짝티켓”프로그램은 공연기획사나 공연장들이 팔고 남은 당일티켓을 공연이 몇 시간 전인 매일 오후 2시부터 반값 이하 가격으로 판매하는 독특한 서비스다.
이같은 서비스는 현재 브로드웨이(미국)와 웨스트엔드(영국) 등에서 일반소비자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티켓세일 방식(TKTS)과 유사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깜짝티켓’을 이용하려면 티켓링크 홈페이지 상단에 표시된 ‘깜짝티켓’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면 되고 좌석은 자동 배정된다.
우성화 사장은 “공연장들은 매일 남는 티켓을 빈자리로 소진하지 않고 절반 가격으로라도 경제적 가치를 살려낼 수 있으며 비싼 공연 값 때문에 쉽게 공연관람을 하지 못했던 소비자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