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텍(대표 황병룡 http://www.tntec.net)은 인쇄회로기판(PCB)용 드릴링 머신 ‘TD-1000’을 개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CB 제조공정의 천공(Drill) 작업에 사용되는 이 장비는 컴퓨터로 고정밀 이동 축과 고속회전드릴을 제어, PCB 원판에 구멍을 뚫는 수치제어형(NC) 드릴 머신이다.
소규모 PCB 제조업체에 적합한 TD-1000은 수치제어 프로그램을 자체 내장해 조작이 간편할 뿐 아니라 장비 가격이 기존 외산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다.
티엔텍 남지룡 이사는 “PCB 드릴 공정을 외주 처리하는 업체의 경우 TD-1000 도입 후 10개월이면 3000만원대 장비 도입비만큼의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등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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