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첫 출시 이후 한 세대를 풍미하며 2D 격투게임의 최고봉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콘솔판 ‘길티기어’가 드디어 모바일로 나온다.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블루모바일(대표 000)은 3D 게임폰을 겨냥해 개발해온 대용량 모바일 게임 ‘길티기어’를 오는 5월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전용폰 외에도 일반 GNEX폰 유저들을 위한 게임도 함께 개발해 동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바일 길티기어’는 원작 캐릭터와 사용 기술 및 성향을 그대로 이식해 콘솔판 ‘길티기어’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하였으며 기존의 모바일 격투 액션에 사용된 모션 스프라이트의 4배 이상의 분량을 사용해 보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작 ‘길티기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적용하여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을 뿐만 아니라 게임의 조작 방법 및 오프닝 화면의 구현에 있어서도 작은 화면 안에서 최대한 콘솔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루모바일측은 “현존하는 타 대전 격투 모바일 게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전 격투 액션의 묘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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