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http://www.lginnotek.com)은 자사 신사업을 상세히 해설한 사이버 전시관을 홈페이지에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이버전시관에는 LG이노텍이 생산하는 부품에 대한 상세 해설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방식의 온라인 브로셔를 통해 다양한 사업정보가 담겨 있다. 사이버전시관에는 회사 및 해외법인에 대한 동영상 소개자료도 첨부됐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중국 후이저우 법인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어 관련 소개와 현지인의 채용정보 등을 자세히 담고 있다.
LG이노텍 측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올 해 목표로 한 ‘사업부 중심 체제 및 매출 1조원대 기업으로 성장’ 사업에 따른 것”이라며 “LG이노텍의 성장과 이를 견인할 신사업 전개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TSMC, 日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9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