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22일, 23일 이틀간 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학술발표회와 클래식 콘서트가 어우러진 화학페스티벌을 연다.
대한화학회 총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00여명의 국내외 화학인이 참석하며 ‘나노소자:첨단무기재료’, ‘신호전달과 분자스위치’, ‘청정화학’ 등 16개의 심포지엄과 40여 업체가 참여하는 기기전시회가 개최된다. 또 학술 발표 뿐 아니라 개그맨 전유성의 사회로 참가자 장기자랑과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이해황(인하대 화학과 교수) 대한화학회 부회장은 “화학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일반인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직된 학회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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