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처음으로 자체 직무성과관리제도를 도입하고 20일 ‘2005년도 부서별 직무성과계획 평가회’를 개최했다.
부서별 직무성과계획평가는 과기부 내 35개 부서(과 또는 유사조직)별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직무평가 △혁신역량 △지식ㆍ정보 △정책만족 △홍보관리의 5개 항목별로 심사해 직무성과평가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를 위해 과기부는 과기부 국장급과 외부위원을 50:50 비율로 구성한 성과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최석식 차관이 위원장을 맡았다.
과기부는 분기별로 직무성과평가를 실시해 직무성과계획이 실제 정책 수립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며 이번 1사분기 평가 결과는 성과상여금, 성과연봉 지급과 승진, 해외연수 대상자 선발, 포상자 선정 등의 주요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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