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이 운용하고 있는 인터넷 정보보호기술훈련장(http://www.sis.or.kr)이 대학·기업은 물론 군 정보통신 관리자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ISA는 정보보호기술훈련장이 대학의 정보통신 관련학과의 이용뿐만 아니라 군 정보통신 담당자와 일반인의 보안 실습훈련 및 정보보호 자격증 준비 등으로 최근 홈페이지 일일 평균 접속자 수가 분기별로 약 20%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 순천향대, 단국대, 명지전문대 등이 정보보호기술훈련장을 활용한 보안 실습교육과정을 정보통신 관련학과 학생들의 전공수업에 도입, 운용중이다.
대학에서 이처럼 정보보호기술훈련장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자체적으로 별도 실습시스템을 마련할 필요 없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KISA의 실습훈련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훈련장의 모든 과제를 해결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회원 수는 총 162명으로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보보호기술훈련장은 정보보호를 전담하는 공무원을 위한 훈련장(전문가 수준의 취약점 분석공간)과 일반인을 위한 훈련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 사이버 정보보호 훈련공간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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