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위기는 기회다’
전세계 증시의 동반 약세 속에 코스닥도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반등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오히려 최근의 약세를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올바른 코스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 25명을 중심으로 출범한 ‘코스닥발전연구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첫 공식행사를 갖고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대우증권 신동민 연구원은 △기관투자자들의 손절매 일단락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유입 가능성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 발생 △테마주의 대안으로 우량주 부각 등을 근거로 코스닥이 400∼420선을 지지 삼아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신 연구원은 “현 시점은 코스닥 매수종목 축소보다는 비중 확대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낙폭이 크면서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크로바하이텍·파워로직스·소디프신소재·에스에프에이·에코플라스틱 등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8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9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10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