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물질 특허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물질특허연구회’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물질특허연구회는 특허청 정순성 생명공학과장을 회장으로 청내 심사관 30명, 외부 16명 등 총 46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 연구회는 향후 △물질특허의 특허동향 분석 △상업화 여부, 경제적 가치 분석 등을 통한 전략적 활용 방안 △분쟁 사례 및 대응 전략연구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존속 기간이 만료되는 물질 특허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게 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 출범으로 국내 관련 업체의 특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신물질 연구 개발 및 화학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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