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9일 유선호 의원과 이상열 의원,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불 국가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표준형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표준형 공장은 대불 외국인 투자지역의 전략유치 업종인 조선·철강·바이오 등에 적합하게 표준 설계된 임대형 공장으로, 산자부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총 6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3200평의 공장동은 200평형 10개와 100평형 12개의 공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 20여개사가 입주할 예정인데 현재 일우공업·선우 등 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안철식 지역산업균형 발전국장은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남 대불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표준형 임대공장 건설 및 소필지 분할사업, 자유무역 지정, 중소형 레저선박산업 기술혁신센터 설치, 조선 기능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선 및 기자재·부품클러스터 형성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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