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lcatel.co.kr)은 컨택센터 솔루션인 옴니제네시스(OmniGenesys)와 5명부터 5만명까지 사용할수 있는 IP PBX, 소규모 사업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SMB솔루션 등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IP 테레포니의 기능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 IP 하드웨어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알카텔 VoIP 솔루션은 중국 차이나텔레콤, 미국 MCI, 슬로바키아 슬로바크텔레콤, 뉴질랜드 텔레콤뉴질랜드, 독일 아코어,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텔레콤 등 30개 이상의 성공적인 구현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IP 전화기를 앞세워 Voip 전화기 시장공략도 강화한다. E-리플렉스 시리즈(모델명 4010IP·4020IP·4035IP)를 비롯해 IP 스크린 전화기(IP Touch 4038, 4068), 와이파이 전화기, IP 소프트폰 무선 IP 전화기(IP4068T 블루투스), 디지털 전화기(Reflexes Series: 4004, 4010, 4020, 4035)가 주력 모델이다.
알카텔은 과거 유럽지역의 다양한 컨택센터와 텔레포니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아시아 시장 특히 한국과 중국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짧은 영업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알카텔은 전세계 시장의 33%에 달하는 3억 회선 이상의 TDM 교환기를 설치했으며, 차세대네트워크(NGN) 분야에서도 전세계 30개 이상의 대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음성통신분야 선두주자다.
광대역 액세스 분야에서도 세계 DSL 시장 50% 점유율을 보이는 명실상부 1위 업체며, 광통신 분야 세계 2위, 이동통신 분야 세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페이셜와이어리스을 인수해 무선 사업자용 전문 NGN 솔루션을 갖췄으며, 향후 유무선 통합시대에 대비한 통합시스템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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