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로 인간의 복제 배아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 불치병 치료의 가능성을 열어 준 황우석 교수의 연구성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이 마련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상설전시관 BT(생명공학)관에 ‘황우석교수와 생명공학기술’코너를 별도로 상설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시관에는 생명공학기술의 역사와 황우석 교수의 동물복제업적, 복제동물생산과정, 난치병치료를 위한 바이오장기이식과 줄기세포이식치료법을 통한 인간 건강수명연장, 생명공학의 경제적 가치 등이 알기 쉽게 도해로 그려져 있다. 또 황 교수가 강의하는 ‘생명공학기술과 21세기 삶’ 강연을 50인치 PDP영상물로 방영하고 황 교수가 복제에 성공한 장기이식용 무균돼지도 전시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사진: 황우석 교수가 복제 실험으로 탄생시킨 장기이식용 무균공여돼지.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